멀틱스(대표 유승수)는 음성, 동작, 언어 등 인간의 의사소통 기술과 AI, ICT 등 지능정보기술을 융합하여,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생활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. 특히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해 ‘AI 기반 멀티모달 무장애(Barrier Free) 솔루션’을 개발하며,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.
대표 기술인 ‘누리봇 PLUS’는 동작 및 음성 인식 기반의 AI 챗봇으로, 청각장애인을 위한 양방향 한국수어↔한국어 번역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. 기존의 단방향 수어 영상 제공이나 텍스트 중심 정보 제공과 달리, 사용자의 손동작과 얼굴표정 등 수어 요소를 AI가 분석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, 이에 대한 답변을 다시 수어 영상으로 제공하는, 진정한 대화형 챗봇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크다.
멀틱스는 이 기술을 ▲ 지자체 키오스크 ▲ 의료기관 온라인 민원서비스 등에서 실증하였으며, 웹, 앱,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도 확보하고 있다.
AI 기반 수어챗봇 기술로 디지털포용 실천 앞장
[2025 우수특허대상] 멀틱스
멀틱스(대표 유승수)는 음성, 동작, 언어 등 인간의 의사소통 기술과 AI, ICT 등 지능정보기술을 융합하여,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생활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. 특히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해 ‘AI 기반 멀티모달 무장애(Barrier Free) 솔루션’을 개발하며,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.
대표 기술인 ‘누리봇 PLUS’는 동작 및 음성 인식 기반의 AI 챗봇으로, 청각장애인을 위한 양방향 한국수어↔한국어 번역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. 기존의 단방향 수어 영상 제공이나 텍스트 중심 정보 제공과 달리, 사용자의 손동작과 얼굴표정 등 수어 요소를 AI가 분석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, 이에 대한 답변을 다시 수어 영상으로 제공하는, 진정한 대화형 챗봇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크다.
멀틱스는 이 기술을 ▲ 지자체 키오스크 ▲ 의료기관 온라인 민원서비스 등에서 실증하였으며, 웹, 앱,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도 확보하고 있다.
출처 : 한국일보